환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진 작은 씨앗을
알찬 열매로 키우는 아람교육이 되겠습니다.

큰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됩니다. 씨앗 속에 나무가 들어 있는 셈입니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요.
하지만 그저 움트는 씨앗은 없습니다. 알맞은 온도와 수분, 햇빛과 바람이 적절한 조건을 만들 때, 비로소 싹을 틔우는 것입니다.

씨앗 이미지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과 같은 존재이지요.
씨앗이 그런 것처럼,
아이의 잠재 가능성이 활짝 피어나는 데도 적절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람교육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알맞은 햇빛과 단비와 같은 책을 만들 것입니다.
아람은 잘 익은 밤이나 도토리 같은 열매를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아람처럼 튼실하게 자라는 데 보탬이 될 책을 만들겠습니다.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꿈이 밤톨처럼 영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람교육 대표 드림

아람교육의 유아교육기관용 교육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도서출판 아람의 어린이 책을
유아교육기관 교육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기획/개발합니다.

아람교육의 특장점

  • 공교육의 교육정책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육아정책연구소 등 국내 육아교육, 보육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 한 발 앞서서
    정확합니다.

    육아교육 전공 교수진을 아람교육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국내, 외 유아교육 및 보육 관련최신 이슈 및 연구 동향을 민감하게 수용합니다.

  • 연령별로
    적합합니다.

    다양한 국내 유아교육기관을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아람교육의 모든 교수자료와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과 검증단계를 거칩니다.